경북의 성범죄 발생 건수가 늘고 있습니다.
경북 여성정책개발원에 따르면
경북에서 발생한 성범죄는 지난 2007년
350건이던 것이 2009년 380건으로 늘었고,
2011년에는 760건으로 2년 사이
두 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경북 여성정책개발원은
"성범죄가 다세대 주택보다 단독 주택에서
많이 발생하다 보니, 단독 주택이 많은
경북에서 성범죄가 늘고 있다"며
가로등과 CCTV 설치, 경비시설 보강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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