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동해안에도 독성 해파리가 자주
출현해 피서객과 어민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포항 근해 등 경북동해안에서
모니터요원 100명 가운데 25명이
강독성인 노무라입깃해파리을 관찰해
출현율이 25%까지 높아졌고,
약독성인 보름달물해파리의 출현율은
75%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원은 냉수대 소멸과 함께
노무라입깃해파리의 대량 출현이 예상되는 만큼 해수욕객과 어민들의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해파리에 쏘였을 때는 식염수나 바닷물에
세척한 뒤 병원진료를 받으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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