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은
현오석 부총리에게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
남부권 신공항은 반드시 필요하며
입지는 밀양이 가장 적합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김 시장은 또
대구 국가산업단지 안에
물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대기업을 유치하는 데
정부가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밖에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
로봇클러스터 조성사업비 지원,
경북도청 이전터개발 등
대구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정부가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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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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