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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포항 바다 국제공연예술제가
어제 개막해 닷새간 영일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예술제에는
국내외 6개국에서 35개의 다양한 작품이
공연됩니다.
한기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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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항 바다 국제공연예술제의 주제는
'춤추는 바다, 바다에서 꿈꾸다'입니다.
국제 불빛축제가 열리고 있는
영일대 해수욕장과 이 일대 해변도로가
무댑니다.
뮤지컬과 거리 연극, 마임 등
다채로운 장르의 국내 27개 작품과
해외 5개국의 8개 작품이
오는 일요일까지 닷새간 선보입니다.
특히 개막작인 연희단 거리패의 뮤지컬
'한여름 밤의 꿈' 등 세익스피어 관련 작품
3개가 무대에 오릅니다.
또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플라잉 더치맨' 등 예술과 묘기가 어우러진 해외 작품들도
거리에서 공연됩니다.
◀INT▶ 백진기 집행위원장/
포항 바다 국제공연예술제
이 밖에도 중앙시립아트홀과
중앙아트센터에서는
극단 앙상블의 '노인과 바다' 등
정통 연극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일대 해수욕장 해변도로서 펼쳐질
거리 공연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포항시가 교통 불편에 따른 민원을
이유로 교통 통제 시각을 당초 오후 5시에서
오후 7시로 갑자기 늦추기로 해,
일부 공연은 차질을 빚을 수도 있습니다.
S/U] 바다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예술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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