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휴가 절정기를 맞아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피서지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사고 예방 활동에 나서고 있고,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외 계층에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문, 점검을 강화했습니다.
또 피서지에서 바가지요금 부과와
가격담합 행위 등을 단속하는 한편,
버스 운행시간 연장과 우회도로 안내 같은
특별 교통 대책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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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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