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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가 중국측과 공동으로 설치한
'공자학원'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국제 중국어 능력시험 공인 시험장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중국어 교육과
문화교류의 전문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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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학을 준비중인 학생들이 대학내에
설치된 공자학원에서 중국어 회화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원어민 강사의 지도로 입문에서 고급과정까지
5개 단계별로 수준별 수업이 진행됩니다.
최근엔 국제 중국어 능력 표준화시험인
'신HSK' 시험장으로 공인을 받았습니다.
◀INT▶ 이민정 담당/안동대 공자학원
"서울,부산,대구가서 시험..응시자 부담.
이제는 대학내에서 응시 가능"
(S/U)공인 시험장으로 선정되면서
올해는 우선 9월과 12월 두차례 시험이
치뤄집니다.
[C/G]문화교류도 활발합니다.
안동고와 안동여고가 공자학원의 주선으로
곡부사범대 부속중에 교류학생을 보내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수와 문화탐방이
예정돼 있습니다.
공자학원은 영국문화원,
독일 괴테 인스티튜트 같은 역할을 하는 곳으로
이곳을 거치면 중국 진학이나 진출때 필요한
인증이나 공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INT▶ 판리리 부원장/안동대 공자학원
"학생이나 사업가들이나 여기서 학습정도,
교류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중국에
가면 공인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동대 공자학원은 한중수교 20주년이던
지난해 설립됐고,공자와 퇴계 고향의 연결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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