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소외 계층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기적의 오케스트라가
포항에 등장했습니다.
음악을 통해 새로운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을 장미쁨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END▶
◀VCR▶
effect(연주 장면)
연주가 시작되자...
아이들의 얼굴에서 장난기가 사라지고
표정은 진지해 집니다.
음정을 결정짓는 손가락 하나,
작은 활의 움직임 하나에도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습니다.
서로 다른 악기가 만드는 하모니에
흠뻑 빠져듭니다.
◀INT▶
김연우/포항 장원초등학교 3학년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서 음악을 만들어서
함께 연주를 한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재밌어요"
(S/U)
연습을 시작한 지는 채 두달도 되지 않았지만,
멋진 하모니를 만드려는 아이들의 뜨거운 열정만큼은 전문 연주자들과 똑같습니다.
이렇게 되기 까지는 전문 연주자
9명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습니다.
악기 한 번 만져본 적 없는 아이들을
매주 6시간씩 지도해
한 달 반만에 첫 공연을 치러낸 겁니다.
이 과정은 '작은 기적'이었습니다.
◀INT▶
최광훈 음악감독/꿈의 오케스트라 포항
" 반신반의했었는데 이 연주를 통해서 아동들이 무한한 가능성이 있구나. 이 애들이 앞으로 더 나은 연주를 할 수 있을거라는.."
베네주엘라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를 모델로 만들어진
포항 '꿈의 오케스트라!'
음악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미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