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중학생이
자살한 뒤 정부가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하고 있고, 그 결과 대구가 매번 피해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알고보니
불편한 진실이 숨어 있다지 뭡니까요?
참교육학부모회 대구지부 문혜선 상담실장,
(서울말 여자)
"가해자, 피해자를 한 교실에 모아놓고
화면이 다 보이는 컴퓨터에서 설문조사를 하니
제대로 될 리가 없지요. 원칙은 비밀리에 집에서 해야하는데 강제, 동원, 은폐가 여전한 거지요" 라며 엉터리 조사로 나온 결과를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어요.
네---
숫자놀음에 집착했다는 얘긴데,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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