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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에 도청이 옮겨오고,
내후년에는 도 교육청이 이전합니다.
하지만, 대구의 도 교육청 직원
세명 가운데 두 명은,
신도시 이주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나
후속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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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육청이 본청 직원 377명을 대상으로
신도시 이주 관련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1)신도시로 이주하겠냐는 질문에
140명만이 그렇다고 답해, 63%의 직원들은
결정을 내리지 못했거나,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직원들이 원하는 인센티브에서도
아파트 특별분양이 41%로 가장 많았지만,
29%의 직원들은 교통비 지원을 택해,
신도시 이주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3)희망하는 거주지는
안동이 45%, 신도시 42% 순이었습니다.
특히, 이주하겠다고 응답한 직원들의 40%가
전세로 입주하겠다고 밝혀서,
도청이전 결정 이후 크게 오른
안동의 주택시장 상황을 반영했습니다.
신 도청과 700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도 교육청 신청사는, 이달 초 착공해서
내후년 7월에 완공되며, 도 경찰청은
현재 실시설계중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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