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경북교육청 직원 63% "신도청 이주? 글쎄.."

홍석준 기자 입력 2013-07-29 14:52:28 조회수 1

◀ANC▶
내년 하반기에 도청이 옮겨오고,
내후년에는 도 교육청이 이전합니다.

하지만, 대구의 도 교육청 직원
세명 가운데 두 명은,
신도시 이주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나
후속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홍석준 기자
◀END▶

도 교육청이 본청 직원 377명을 대상으로
신도시 이주 관련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1)신도시로 이주하겠냐는 질문에
140명만이 그렇다고 답해, 63%의 직원들은
결정을 내리지 못했거나,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직원들이 원하는 인센티브에서도
아파트 특별분양이 41%로 가장 많았지만,
29%의 직원들은 교통비 지원을 택해,
신도시 이주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3)희망하는 거주지는
안동이 45%, 신도시 42% 순이었습니다.

특히, 이주하겠다고 응답한 직원들의 40%가
전세로 입주하겠다고 밝혀서,
도청이전 결정 이후 크게 오른
안동의 주택시장 상황을 반영했습니다.

신 도청과 700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도 교육청 신청사는, 이달 초 착공해서
내후년 7월에 완공되며, 도 경찰청은
현재 실시설계중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