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 뉴스데스크와
20일 뉴스투데이를 통해 소개한
두 다리를 잃고 고아로 살아오다가
반려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기 시작한
40대 가장의 사연에
시청자 분들께서 따뜻한 도움의 성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익명 기부자 100만원
유상호 55만원
김영란 20만원
박채이 10만원
오정훈, 박철수, 권 준, 이종순 5만원
장철호 2만원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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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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