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이
올 상반기에 기획한 5개의 전시에
4만 7천 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지난 1월에 전시한 2013 소장작품전에
만 7천 여 명이 관람한 것을 비롯해
원로작가 초대전과 대학원생 연합전 등
상반기 기획전시 5개에
4만 7천 여 명이 관람했습니다.
문예회관은
대학원생에서부터 원로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의 작가를 초청하고,
청소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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