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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화백컨벤션센터 운영계획 난항

입력 2013-07-24 18:12:58 조회수 1

◀ANC▶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건립중인
화백컨벤션센터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내년말 준공예정이지만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서는 운영계획수립이 시급한데,
시와 시의회의 갈등속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
◀END▶

◀VCR▶
경주 보문관광단지 힐튼호텔 동쪽.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의 하나로 한수원이
경주시에 지어주는 화백컨벤션센터 건립공사가
한창입니다.

완공예정 시기는 내년 말.

1년여가 남았지만 국제 회의 유치 등을
위해서는 조기에 운영계획을 수립해야합니다.

경주시는 컨벤션센터를 직접 운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INT▶
장상태 팀장/경주시 컨벤션팀
"행사 유치 전담조직 만들고 관련 산업과 동반성장위해 직영할 계획"

하지만 시의회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한수원으로부터 소유권과 운영권이 넘어오는
순간부터 적자운영이 불가피하다며 먼저 관련 대책을 세워야한다는 것입니다.

◀INT▶서호대 위원장
/경주시의회 문화시민위원회
"적자운영 불가피,한수원과 운영비 분배*남는 사업비 투입 등"

시의회는 시가 긴급 사항으로 요청한 컨벤션센터 안내소 개설까지 거부하고 나섰습니다.

경주시는 컨벤션센터를 개관하기 전에
전문 경영인을 영입하고 국제 회의 유치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안내소의 개설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S/U)하지만 시의회는 화백컨벤션센터가 엄청난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예술의 전당처럼 될 것을 우려해서 좀처럼 시의 요청을 수용하지 않고
있습니다.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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