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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문화가 대세

박재형 기자 입력 2013-07-23 16:28:15 조회수 0

경상북도가
지역에 산재해 있는 많은 문화자원을 발굴해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육성하고, 중국과 일본 등
동북아 및 지역의 히스토리를 발굴해
지속적인 '히스토리 페스티벌 장기 플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경상북도 송경창 문화관광체육국장,
"안동 및 북부지역 일원은 경북의 정체성인 유교문화 및 독립운동 정신 등 정신문화가 살아 숨쉬는 지역입니다. 이런 히스토리를 발굴 육성한다면 문화와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라며 문화가 경제를 견인하는 시대가 아니냐고 했어요.

네---,
그래서 문화를 굴뚝없는 산업이라 일컫는
모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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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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