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주5일 근무제가 정착하면서
금요일 밤은 주말의 시작으로 자리 잡았죠.
젊은 층들 사이에서는 언제부턴가
'불타는 금요일 밤- 불금'을
즐기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건전한 불금을 위한 참신한 공연이 기획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알찬 불금 프로젝트로
지역 문화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젊은 문화전파사들의 공연,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END▶
◀VCR▶
대구 지역의 문화전파사-를 자처하는
'세모라미' 멤버들이 준비한
알찬 불금 프로젝트의 막이 올랐습니다!
불타는 금요일 밤을 겨냥한 공연답게
공연장 입구의 풍경부터 남다릅니다.
◀INT▶
이상희/문화전파사들의 모임 '세모라미
"오늘 판소리 공연이 있어서.. 흥을 돋우시라고
준비했습니다."
'세모라미'는 함께 문화를 생산하고
함께 문화를 소비하는 문화프로슈머 단체로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지난 12월 결성 이후 6개월 만에
첫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판소리 쇼, 토크 콘서트, 마임, 퓨전 국악-
총 4부작에 걸쳐 기획된 이번 공연은
불타는 금요일 밤을 위한 공연이라는
참신한 기획에 힘입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INT▶
권미영 / 대구시 신천동
"가까이에서 보니까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불타는 금요일 밤을 위한 공연인만큼
공연 이후,
관객과의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보자는 것도 신선한 취지였습니다.
◀INT▶
이준식/문화전파사들의 모임 '세모라미' 대표
"저희 스스로가 공연을 만들어냈다는 것에
성취감이 엄청 큰 것 같아요"
알찬 불금 프로젝트에서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
전일환씨는 토크 콘서트 형식인
두 번째 공연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사랑을 노래합니다.
금요일 저녁, 일주일의 바쁜 일상을 마무리한
관객들의 귓전에 달달한 사랑 노래가 울려
퍼집니다.
◀SYN▶
'인간은 누구나 사랑을.. 장동건이랑 사귀어도 3년.. 저랑 사귀어도 3년..'
◀INT▶
전일환/작곡가, 알찬 불금 푸로젝트 음악감독 처음으로 제 이름을 걸고..
그런 것들이 많이 아쉽습니다
알찬 불금 프로젝트 네 번째 공연팀인
필 소 굿(必 so good)의 연습장을 찾았습니다.
동서양의 악기들이 조화를 이룬
청아한 음색이 연습실 가득 울려퍼지는데요,
대금 연주자로 알려진
양성필씨가 결성한 그룹- 필소굿은
좀 더 쉬운 국악,
생활 속의 국악을 위해
퓨전 국악 무대를 선보여 온 그룹으로
알찬 불금 프로젝트 마지막 공연을
장식할 계획입니다.
◀INT▶
양성필 / 필 소 굿(必 'so good) 리더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바람직한 모임인 것 같아 동참을 했구요."
젊은 문화전파사들의 참신한 기획이 돋보인
알찬 불금 프로젝트는 7월 26일 금요일 저녁,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인데요,
문화의 향연과 함께하는 건전한 금요일 밤을
위해 알찬 불금 프로젝트를 추천합니다.
이상 문화계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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