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중소기업진흥공단이
베트남과 태국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무역사절단을 보내기로 하고
참가업체 모집에 나섰습니다.
파견 규모는
대구·경북지역 수출 중소기업
10개 안팎으로 종합 품목 가운데
현지 진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 위주로
선정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5일까지 대구시나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 신청하면 되고,
선정된 업체에게는
현지 시장정보와 바이어 리스트를 제공하고
1대 1 상담과 통역,이동차량
지원 등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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