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에서 살인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5시 반 쯤
김천시에 있는 한 주택에서
혼자 살던 74살 정모 할머니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는 한편, 원한관계와 최근 피해자의 행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쯤에는
안동시에 있는 한 모텔에서
주인 45살 이모 여인이 화장실에서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7살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살해당한 것으로 보고
모텔 CCTV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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