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노동조합 임원들을
'청렴지킴이'로 위촉했습니다.
부산국토관리청 노동조합 대구지회장과
대의원 등 10명의 노조 임원으로 구성된
청렴지킴이는 금품이나 향응수수 등
부조리 행위를 감시하고 앞으로 부조리한
환경 개선을 위한 제안 등을 하게 됩니다.
한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최근
직원들의 부패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내부공익신고제도 등을 설명하는
맞춤형 청렴교육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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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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