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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공항이 비행교육훈련원으로
이름을 바꾼 뒤 항공 인력 양성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공 인력을 꾸준히
양성하기 위해서는 기반시설 확충과
정부 예산 지원 확대가 시급합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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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후 2년간 놀리고있던 울진공항의 기능을
바꿔 지난 2010년 새로 문을 연
울진비행훈련원.
훈련기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활주로를 가볍게 이륙합니다.
이곳에선 한국항공대와 한서대 교육생
백60여명이 1년동안 이론과 실기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비행훈련원을 개원한 뒤 3년동안
백3명이 수료했고 이중 70%이상이 항공사 등에
취업했습니다.
◀INT▶김승지 비행교관/
울진비행훈련원
훈련생과 교관 등 4백여명이 인근 기숙사에서 상주하면서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훈련원이 인기를 얻는 것은 우리나란엔
연간 4백50여명의 신규 항공조종사가
필요하지만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국토교통부는 훈련원 시설을 보강하고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INT▶유세형 항공자격과장/
국토교통부
내년부터 5년동안 울진훈련원에 정부 보조
예산도 확보될 것으로 예상돼
조종사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강석호 국회의원
(S/U)공항시설이 확충되고 예산이 늘어나게
되면 울진비행훈련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교육 기관으로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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