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문을 엽니다.
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 산림과학박물관은
오늘부터 다음 달 말까지는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문을 열고,
경북 명산 사진전 같은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안동시 도산면에 있는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은
실내 전시실과 야외 녹지공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식물의 분류와 특성 등을
쉽게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하는 등
자연 생태 교육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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