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돼 한국은행에서 바꿔 간 돈이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역에서 훼손된 돈을
새 돈으로 바꿔 간 사례는 379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5% 늘었습니다.
교환해 간 화폐 금액은 천 900여만 원으로
지난 해보다 44% 늘었습니다.
훼손된 이유로는 불에 탄 경우가 90여 건에
3천 500여만 원어치로 전체의 55%로
가장 많았고,
장판 밑에 보관했다 변질된 경우가
60여 건에 900여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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