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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가 배움의 터전으로서뿐만 아니라 나눔의 장소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센터 소속 10여 개의 봉사팀이
이 곳을 중심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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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요리 수강생들의 실습장으로 사용되는
평생학습문화센터 맛배움터.
하지만 오늘은 수강생들이 아니라 이곳에서
함께 음식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하는 주부들이
모였습니다.
대형 찜통에 여름철의 대표적인 보양식인
삼계탕을 끓이고, 햇김치 등의 밑반찬도
준비합니다.
이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나눠 담아
차량에 싣고 가는 곳은 독거노인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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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식/경주시 탑동(*짧음)
"삼계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습니다."
지난 2001년 결성돼 13년째 활동중인
재가봉사팀.
현재 20명의 회원들이 매월 두 번씩 독거노인 20여 세대에 음식을 만들어주고 말벗도
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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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옥남 회장/재가봉사팀
"할아버지,할머니 음식 맛있게 드심면 우리
기쁨이라 생각"
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 소속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는 모임은 10여 개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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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소장/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
"12개 320명이 무의탁 노인, 결혼이민여성,
소년소녀가장 등을 돕는다"
이들의 아낌없는 봉사 활동은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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