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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비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는
유교랜드가 안동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유교문화를 배우고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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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들의 정자관을 형상화한 유교랜드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의 여행에 나섭니다.
현대사회에서 출발해 근세의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을 화면으로 보면서 들어가자
마침내 16세기 유교의 정원에 이르게 됩니다.
유교에서 추구하는 더불어 함께 사는
대동마을이 나오고 소년 선비촌과 중년,노년
선비촌이 차례로 나오면서 유교의 참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통입을 입고 치르는 성인식과 천자문 배우기,
성학십도의 방,가훈짓기 등 체험관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배울거리가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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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아 -대구시 구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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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구 -안동시 용상동-
직경 15m,높이 5m의 원통형 360도 스크린과
프로젝트를 갖춘 원형 입체영상관은
전통과 첨단 IT가 접목한 새로운 볼거리입니다.
딱딱하게만 여겨지던 유교문화에 첨단 기술과
다양한 휴게.편의시설을 갖춘 유교랜드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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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환 팀장 -경상북도 관광공사-
고리타분하고 벽장속의 유물로만 여겨지던
유교문화가 이제 일상의 생활윤리로서
젊고 재미있게 대중속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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