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부유층 주부 납치해 돈 빼앗은 조직원 실형

금교신 기자 입력 2013-07-13 16:25:17 조회수 1

아파트 주차장에서 부유층 주부를 납치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은 주부를 납치해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39살
박모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를 납치해 인질로 삼아
돈을 강취하고 폭행한 것은 죄질이 매우
무겁지만 빼앗은 돈을 반환했고 피고인의
가담정도가 낮아 이 같이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공범 5명과 함께 부유층 주부를
납치할 계획을 세운 뒤 지난 2005년 4월
골프연습장에서 고급차를 몰고 나오는
가정주부를 따라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납치해
1억여원을 빼앗아 중국으로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