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들여온 마약을 판매하고 투약한
20여 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2010년 10월부터 중국에서 밀반입한
필로폰을 사들여 판매한 혐의로
총 판매책 44살 김모 씨와
중간 판매책 50살 이모 씨 등
9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이들에게서 필로폰을 사서
상습 투약한 혐의로 건설업자 손모 씨 등
14명을 붙잡아 4명을 구속하고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갖고 있던 필로폰과
검거에 대비해 차에 싣고 다니던 흉기 등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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