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공도서관의 장애인 열람 시설이
열악한 수준인 가운데 그 중에서도
경북지역이 가장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국립중앙도서관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공공도서관 8백여곳 가운데
장애인 자료실과 장애인 코너가 있는 곳은
각각 9.9%와 22%에 그쳤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북의 설치율이 17%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제주와 대구, 광주, 경기도는
50%대의 설치율을 보여 상대적으로
사정이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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