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와
케이닥(Kdac)으로 이름을 바꾼 한국델파이가
공동으로 지능형 자동차 부품
전문연구소 기업 설립에 나섭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는
케이닥과 함께 연구소 기업을 설립한 뒤
보유하고 있는 원천기술을
지능형 자동차 부품에 접목시키는 등
상용화 기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센터 측은 특히
스마트 센서와 차량 안전 시스템 등이
주력 연구개발 분야인 만큼 연구소 기업을 통해 신제품 개발로 세계 시장 확대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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