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른 더위로 가축 폐사가 늘면서
보험신청 건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NH농협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가축재해보험 폭염특약 피해보상 신청건수가
25건에 폐사한 가축 수는
3만 2천여마리에 이릅니다.
특히,지난해의 경우 첫 피해접수가
7월 20일이었지만 올해는 20일 이상 빠른
지난 달 29일 시작돼
앞으로 가축피해는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최대 피해 가축은 더위에 약한 '닭'과
'오리' 등 가금류로 나타났습니다.
축산당국은 축사에 단열과 차광막,송풍시설을 최대한 가동하고 적정 사육 두수를
유지해 줄것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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