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내용을 마음대로 바꾸는 등
부실운영을 한 직업훈련기관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은
구미와 김천의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44곳을
점검한 결과 10곳이 관련규정을 어겼다고
밝혔습니다.
구미지청은 훈련내용을 임의로 변경하거나
출결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6곳은
해당 과정을 취소하고 최대 1년간 같은 과정을 개설할 수 없도록 행정 조치했고,
특히 훈련교사가 훈련생 대신 출석카드에
출석한 것처럼 속인 한 곳의
간호 훈련기관은 형사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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