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총회를 모델로 대학생들의 역량을 겨루는
'전국 대학생 모의 UN회의'가
어제부터 육군3사관학교에서 시작됐습니다.
올해 19회째로 군 교육기관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모의 UN회의에는
전국 60개 대학에서 500여명이 참가해
각자가 유니세프, 엠네스티 등의 대표가 돼
토론과 협상, 연설문 작성 등을 통해
외교 역량을 겨룹니다.
오는 6일까지의 경연을 통해 선정될
우수 학생들에게는 외교통상부 장관상을 비롯해
뉴욕 UN본부나 제네바 UN사무소를 견학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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