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간행한 도서들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의
우수학술도서로 잇따라 선정됐습니다.
영남대 출판부가 간행한
'요동왕국과 동아시아'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요동왕국의 역사를 연구한 전문서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역사 부문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습니다.
지난달에도 영어영문과 교수가 쓴 도서가
대한민국 학술원의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돼
전국 대학도서관과 공공도서관에
보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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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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