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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의성 옥자두가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의성 옥자두는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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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슭에 자리한 자두밭.
보기에도 탐스러운 자두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고,
알알이 굵게 여문 자두 수확이 한창입니다.
빛깔이 좋고 알도 굵어
최고 품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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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옥자두는 당도가 높은게 특징입니다.
보통 자두는 당도가 10에서 11 브릭스면
상품으로 치지만
의성 옥자두는 수박과 같은 13브릭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INT▶오상진 과수담당
-의성군농업기술센터-
올해는 작황이 예년과 비슷하지만
4월 초 서리와 저온피해로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가격은 상품 10kg 한상자에
3만 5천원 선으로
지난해에 비해 5-10% 정도 올랐습니다.
의성 옥자두는 퇴비를 이용한
친환경 농산물인데다
까다로운 선별과정을 거치면서
수도권 농수산물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고,
특히 소비자 협동조합인
아이콥이나 두레생협에 납품되면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INT▶장광국 반장
-의성 옥황상제자두작목반-
전국 최대 자두 주산지인 의성지역에서
재배되는 옥자두는 천 140ha.
연간 생산량만 만 2천여톤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효자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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