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국비예산 43억원을 추가 확보해
김천 아포-구미 도로 확포장 사업,
구미 원호-대망 간 도로개설사업 등을
조기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은
주한 미군의 주둔으로 인해
낙후된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7년까지 2천 40여 억원의
사업비를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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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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