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서부지청은 상반기에
무고와 위증 등 거짓말 사범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벌여 26명을 적발하고
4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구속된 사례는
돈을 빌리려다 거절당하자 오히려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며 신고한 피의자와,
음주운전 사건에서 피고인이 아닌
다른 운전자를 목격했다고 법정에서
위증한 피의자 등 입니다.
검찰은 하반기에도 공권력 낭비를 초래하는
거짓말 사범을 집중 단속하고 적발된 사범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구속 수사한 뒤
정식 재판에 회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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