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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R]무선충전 전기버스 구미서 첫 시범운행

이상석 기자 입력 2013-07-02 16:58:05 조회수 1

◀ANC▶
카이스트가 개발한 무선충전 전기버스가
구미에서 첫 시범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일반도로에서의 주행은 세계에서 최초라고
합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ND▶
카이스트가 개발한 무선충전 전기버스가
구미 시내를 시원스레 내달립니다.

도로 밑에 전기선로을 묻고,
전기를 모으는 시설을 통해 버스가 달리거나,
정차 중에 무선으로 충전되도록 합니다.

실시간 충전하다보니 기존 전기버스와 달리
별도의 유선 충전소가 필요 없고
배터리 무게와 가격도 1/4에 불과합니다.

이 덕분에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5년이 지나면 손익 분기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정태승 대표이사
"지나만 가도 충전되니 유선충전 버스에 비해서 편하고 위험이 없다"

무선충전 전기버스가
학교나 공원이 아닌 일반 도로에서 달리기는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3월 카이스트와 구미시가 시범운행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뒤 첫 운행에 들어간겁니다.

구미에서 인동고까지
왕복 24킬로미터 구간 가운데 절반 가까이
무선충전 인프라 구축이 끝났고
빠르면 이 달말에 모든 구간이 개통됩니다.

su] 무선충전 온라인 전기버스는
올해 말까지 각종 성능과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내년부터 상용화될 예정입니다.

◀INT▶남유진 구미시장
"산업도시에서 무선충전 전기버스가 달리는
것은 탄소 제로도시의 구미의 위상을
더욱 높여줄 것이다"

구미시는 무선충전 전기버스가 상용화되면
전기버스와 노선을 확대해
세계적인 전기버스 모델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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