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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최부자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전파하기 위한 경주최부자 아카데미가 진통끝에
드디어 출범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경주시가 직영을 하면서 안정된 운영방안을 마련한 뒤, 재단법인을 설립해서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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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년 동안 부와 명예를 이어오면서 지역사회에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서 한국적 자본주의의
모범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
경주 최부자 가문.
경주시는 지난해부터 최부자의 철학과 정신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아카데미의 설립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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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부,명예 이어가면서 지역사회 함께 한
정신 계승)
하지만 140억원이 넘는 예산확보의 불투명성과 교육내용에 대한 시의회의 불신 등으로
관련 조례의 제정이 장기간 표류한 끝에
최근에야 조건부로 가결됐습니다.
시의회는 목적에 맞는 안정된 운영방안이 마련될 때까지는 경주시가 직영을 한 뒤에 독립적인
재단법인을 설립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에따라 경주시는 당분간 자체적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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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경험 쌓은 뒤 안정된 아카데미 위한 공익 재단법인 설립)
최부자 아카데미는 지난해 조성한 교촌 한옥마을의 신축한옥 6동을 교육시설로 사용합니다.
(S/U-경주 최부자 아카데미가 최부자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얼마나 널리 우리 사회에 퍼뜨릴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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