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 3주년을 맞아
각 자치단체 마다 공과를 점검하고,
남은 1년에 대한 비전 제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항공부품산업 육성의 발판을 마련하고
영천경마공원 조성,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등을 성과로 꼽고,
농업소득 향상과 대규모 사업 마무리 등을
앞으로의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경산시와 성주군 등 다른 자치단체도
기자회견을 잇따라 갖고
각기 지난 3년 간의 성과를 분석하고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