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최고 장인 5명을 선정했습니다.
후보자 공고와
심사 등을 거쳐 선정한
올해 경상북도 최고 장인은
창호제작 직종에 백영목,
섬유가공 직종에 허 호,
양복 직종에 김칠규,
도자기 공예 직종에 이희복,
미용 직종에 최태연 씨입니다.
경상북도는
최고 장인에게 증서와 함께
매달 30만원 씩 5년 간
모두 천 800만원의 기술장려금을 지급하고,
기술보급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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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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