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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갑자기 뛰어든 사람을 피하려다 전복돼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뛰어든 사람은 도로를 관리하는 직원이었습니다
도성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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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경북 경산시 부근.
1차로로 달리던 승용차 앞으로
갑자기 사람이 뛰어듭니다.
사람을 피하려던 승용차는 몇 번을 휘청이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는 그대로 뒤집어집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9살 최모 씨는
전치 8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뛰어든 사람은 도로를 관리하는 업체
직원이었습니다.
도로에 떨어진 쇳조각을 치우려고
아무런 안전조치도 없이
갑자기 뛰어든 걸로 드러났습니다.
◀SYN▶(주)신대구부산고속도로 관계자
"작업자가 판단을 해서 긴급하게 치워야될 걸
우선이라고 판단해 그런(안전)조치는 없었던 걸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안전의무 위반 등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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