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시민 무료 교육이 이뤄집니다.
사단법인 한국 개인정보 보호 협의회와
개인정보 보호 범국민 운동본부는
오늘 오후(14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인정보의 안전한 이용과 관리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시민 무료 교육'을 합니다.
교육에 참석하는 시민들에게는
개인 정보 보호 실천 수칙이 담긴 핸드북도
나눠 줄 예정입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한국 개인정보 보호 협의회는
안전행정부 소관 공익성 비영리 민간단체로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캠페인과 교육 등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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