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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 각 시군이 신청한 내년도 국비예산이
각 부처 예산안에 턱없이 적게 반영됐습니다.
각 부처 예산안은 이 달말로 기재부로 넘어가
다음달부터 정부예산안 편성이 시작되는데,
부처 반영액이 워낙 적어서,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윤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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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 9개 시군이 신청한 내년도 국비는
백여 개 사업에 5조8천 억원인데,
중앙부처 예산에 반영된 금액은
7천7백억원에 불과합니다.
미확정 상태인 3대 문화권 사업과
SOC사업이 확정되면, 조금 더 늘어나겠지만,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예결위 여당 간사로 내정된 김광림의원도
어두운 전망을 내놨습니다.
◀INT▶:김광림의원/새누리당(안동)
"복지, 교육분야에 (예산) 쓰일 곳이 많아서
사실상, 제가 지금껏 예산편성이나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중에 가장 어려운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CG 1] 중앙선 복선전철과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도청과 의회청사 신축, 백신 클러스터사업이
가장 걱정되는 분야입니다.//
CG 2]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과 테라피 단지,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및
낙동강 풍경트레일, 백두대간 트레일 같은
둘레길 조성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기획재정부는 7월부터 석 달간 각 부처에서
제출한 예산안을 토대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합니다.예산경쟁은 이때가 가장 치열합니다
기재부가 편성한 예산안은 10월 2일,
국회 예결위로 넘어 갑니다.
◀INT▶:김광림의원/새누리당(안동)
"도청이 내년에 오는데, 깨끗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대 문화권사업들이
잘 되도록 하고, 인근에 벌려놓은 도로, 철도,문화사업들이 계획대로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상북도와 정치권은
7월부터 시작될 기재부 예산편성과
10월에 시작되는 국회 예결위 심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MBC뉴스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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