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지난 2008년부터
칠곡군 지천면의 공터에서 고무통과 포대에
지하수와 빙초산을 채운 뒤 고추와 깻잎 등을 숙성시킨 시가 8억 7천만원 어치의 절임식품 230톤을 만들어 판 혐의로
59살 김모씨등 2명을 구속하고,
유통업자 박모 씨 등 6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 절임식품의 일반세균이
다른 허가제품보다 최대 10배 이상 검출됐으며 절임식품 상당수가 대구·경북지역 식당이나
시장, 슈퍼마켓에서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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