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승마장 반대를 위한
양덕 초등학생 등교 거부 사태가
이틀째 이어져 오늘도 전교생의 66%인
천여명이 등교를 하지 않았습니다
포항 승마장 반대 비대위는
승마장 공사를 중단하지 않을 경우,
등교 거부를 계속하고 집회도 벌일 예정입니다.
한편 박승호 포항시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승마장 건립의 타당성 여부를 떠나
오늘부터 공사를 중단하고 앞으로 주민들에게 승마장이 혐오시설이 아니라
친환경 국민체육시설임을 설득하고 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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