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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초계기는 적 잠수함을 잡는 첨단병기인데요
오늘 포항 앞바다에서
한국과 미국, 뉴질랜드 해군이
초계기 연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초계기에 동승해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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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킬러인 P-3C 해상 초계기가
힘차게 날아 오릅니다.
내부에는 적외선과 자기탐지장비,
원격음파탐지기 등 최첨단 탐색장비를
갖췄습니다.
바다위 백미터까지 저공 비행하며
잠수함 출현 의심 지점에
음파를 탐지하는 원격 부표인 소노부이를
투하해 적 잠수함의 위치는 물론 규모까지
파악합니다.
수심이 깊고 지형이 복잡한 동해는
잠수함의 천국으로 통합니다.
초계기는 미사일과 어뢰를 발사해
적 잠수함을 직접 타격할 수도 있고
인근의 아군 구축함에 잠수함 위치를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INT▶이우형 소령 /
611 비행대대 전술통제관
[S/U]한국과 미국, 한국과 뉴질랜드가
해상 초계훈련을 한 적은 많았지만,
3국이 동시에 연합훈련을 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잠수함이 없는 뉴질랜드는
우리 해군과의 연합훈련을 통해
작전 능력을 향상시키고,
한국전쟁 참전국으로서 동맹을 강화했습니다.
◀INT▶맥레이 중위 /
뉴질랜드군 임무지원관
우리 군에 눈과 귀가 되어주는
대잠 초계기가 동.서.남해안을 물샐틈없이
감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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