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오늘 대구시청에서
6개 대형 건설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비율을 70% 이상
높이고 지역 인력과 자재·장비 사용 비율도 80% 이상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대구시는 이와 함께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영난 개선을 위해
원도급사인 종합건설업체들이 건설 근로자의
임금을 현실화시켜 줄 것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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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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