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도내 100명 미만의
영·유아 보육시설의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5곳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도는 국비 추가 경정예산 6억원을 확보해
구미와 김천,경주와 안동, 칠곡군에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해
최근 부실급식 등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소규모 어린이집과 유치원 급식시설의
식품안전 및 영양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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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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