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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와
새마을운동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면서 경북에서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유교책판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호 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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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에
보관중인 목판은 6만 5천여장.
이 가운데 그림을 인쇄하기 위한 도판과
건물에 다는 현판 등을 제외한
책판만 6만 4천여장에 달합니다.
(S/S) 이 목판들은 지난 2천 2년부터 시작된
유교목판 10만 장 수집운동에 따라
이곳에 위탁보관돼 있습니다.
당초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지금까지
수집된 양만으로도 국내 최대 수준입니다.
시대와 지역을 달리한 300여곳이 넘는
문중에서 기탁한 목판은 세계기록유산으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입니다.
◀INT▶박 순/한국국학진흥원 전임연구원
--영남학파 지성사의 산물이다.
한국국학진흥원은 난중일기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힘입어 유교책판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서를 오는 9월 문화재청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특히 모레(내일),
중국 양주조판인쇄박물관과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도 개최하는 등 등재추진을
본격화합니다.
경북지역에서는 이와함께
서원과 구곡문화가 등재준비중에 있고
하회별신굿탈놀이도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그 어느때보다
세계보편적인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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