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한 대구경북연구원장은
오늘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음 달 초 조직 개편을 통해
현재 20개인 팀을 절반 이상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지원 분야에 있는 연구원들을 연구부서로 재배치하는 등 역량을 연구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구 성과물의 질을 높이기위해
주제 선정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연구 과정에서는 현장 밀착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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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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