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해 울진에서 탈진한 산양 2마리가
1년동안 치료와 재활과정을 거쳐
원래 서식지로 돌아갔습니다
환경부 등은 방사된 산양에 발신기를 달아
행동과 서식지 특성을 연구할 예정입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진 금강 소나무숲길,
이동용 보호상자의 문이 열리자
산양이 잠시 머뭇거리다 산으로 뛰어갑니다.
곧바로 산양에 달린 위성 발신기를 통해
위치를 확인합니다.
◀INT▶조재운 팀장/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이번에 방사된 산양은 지난해 3월 폭설로
탈진해 구조됐다가 1년간 치료와 재활을
받은 암수 2마리입니다.
◀INT▶권태근 과장/대구지방환경청
최근들어 폭설 등 이상기온과 먹이 부족으로
산양의 개체수는 줄어드는 추셉니다
◀INT▶이동철 사무국장/
한국산양보호협회
1급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산양은
비무장지대와 설악산,울진 삼척 등에
8백여마리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환경부와 문화재청은
줄어드는 산양 종복원 사업과 함께
산양 먹이주기와
구조,보호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