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기성 문단에 잇따라 등단했습니다.
계명대 문예창작학과 3학년 장대규씨는
단편소설 '돌아온 엄마에게'로
현대문학 2013 신인상을 받았고,
같은 과 4학년 조진리 씨는
'시와 세계' 신인상 공모에서
5편의 시로 당선됐습니다.
장 씨의 작품은 현대문학 6월호에,
조 씨의 작품은 시와 세계 여름호에
각각 실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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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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