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가
지역 12월 결산법인 35개 가운데 비교 가능한 26개사를 분석한 결과
지역 유가증권 상장 회사의 지난 1분기
이자보상배율은 7.04로,
영업이익 천 원 가운데 이자를 갚는데
142원 꼴로 쓴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의 4.78보다 경영환경이 개선됐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는 영업이익 증가와
금리하락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가
이같은 현상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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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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